리바이 스트라우스 앤 컴퍼니(Levi Strauss & Co.)는 2018년에 만기가 되는 모든 사외 7.75% 유로 선순위 채권’(Euro Senior Notes)(채권)을 상환하겠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들 채권의 수탁자는 회사의 지시에 따라 사외에서 유통되고 있는 1억 5,000만 유로 상당의 채권에 대한 상환 계획을 2014년10월10일 공고했다. 상환일은 2014년 11월 10일이다. 회사는 상환에 필요한 자금을 선순위 담보 회전 신용공여(senior secured revolving credit facility) 및 현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는 상환 공고가 아니다. 상환 공고는 채권의 수탁자가 등록된 채권 보유자들에게 통보하는 상환 공고에 의해서만 이루어 진다.

리바이 스트라우스 앤 컴퍼니(Levi Strauss & Co.) 소개

리바이 스트라우스 앤 컴퍼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류 브랜드 기업 중 하나이자 진웨어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이다. 리바이 스트라우스 앤 컴퍼니는 리바이스(Levi’s®), 다커스(Dockers®), 시그니처 바이 리바이 스트라우스 앤 컴퍼니(Signature by Levi Strauss & Co.™), 데니즌(Denizen®) 브랜드를 통해 남성, 여성 및 어린이용 진웨어, 캐주얼웨어 및 관련 액세서리를 디자인 및 판매하고 있다. 전 세계 110 개국 이상에서 다양한 체인점, 백화점, 온라인 사이트를 비롯해 약 2,700여개에 이르는 소매점 및 샵인샵(매장 내 입점매장)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리바이 스트라우스 앤 컴퍼니는 2013년 47억 달러의 순수입을 기록했다. 자세한 사항은 http://levistrau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