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쉬반, 신제품 뉴히트를 CJ 오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한다.

분리형 언더웨어의 대명사로 홈쇼핑 완판 행진을 펼쳐 온 라쉬반이 F/W 신제품 ‘뉴히트(NEW HEAT)’로 다시 한번 안방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쉬반은 11월 1일(토) 오후 2시 10분부터 70분간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신상 ‘뉴히트’를 단독 론칭한다.

라쉬반은 지난 여름, CJ오쇼핑을 통해 여성들에게 내 남자가 겪는 고충을 재미있게 알리고 3D 분리 기술과 100% 천연소재 텐셀(Tencel)의 장점을 젊은 감각으로 소개해 방송시간 중 1초에 1세트가 팔리는 진기록을 세운 바 있는 홈쇼핑 인기 언더웨어다.

이번 방송에서는 내복 착용을 고민하는 남성의 심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최근 내복의 불편함을 보완한 신개념 겨울 언더웨어로 각광받고 있는 F/W 신제품 ‘뉴히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라쉬반은 이날 방송을 통해 ‘뉴히트 6종 및 드로즈 2종’ 세트를 최저가로 특별 판매하며 상품 수령 후 환불 시에도 4만 5천원 상당의 뉴히트 1종을 무료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또 언제나 트렌디한 언더웨어를 소개해 온 CJ 오쇼핑 방송인 만큼, ‘뉴히트’가 가지고 있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대해서도 제안한다. ‘뉴히트’는 속옷과 내복을 겹쳐 있지 않아도 돼 겨울철에도 멋진 옷맵시를 살려준다. 또한 특유의 젊고 경쾌한 패턴과 챠콜 카모 등의 고급스러운 모노톤 색감은 트렌디하면서도 남성미가 부각돼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외에도 라쉬반에서는 ‘뉴히트’ 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부터 브랜드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ashevan)을 통해 ‘CJ오쇼핑 신상 론칭 소문내기’와 ‘본방 사수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 추후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죠스떡볶이 교환권’과 ‘레츠비 마일드 캔커피 기프트콘’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뉴히트’는 5부 길이로 디자인되어 하체에서 추위를 가장 많이 느낀다는 허벅지 부위를 고가의 내복 제작에 사용되는 ‘텐셀’(Tencel) 소재로 완벽하게 감싸 줘 추운 날씨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남성 언더웨어 제품이다. 또 3D분리 디자인이 남성의 주요 부위와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분리해 줘 땀이 차고 답답한 고통을 해소시켜 줄 뿐만 아니라, 남성의 주요 부위 최적 온도인 33.5도를 항상 유지할 수 있어 겨울철 남성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CJ오쇼핑 관계자는 “론칭 5개월만에 60억 판매고를 기록하며 홈쇼핑 남성 언더웨어 부문에서 독보적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라쉬반이 이번에는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면서 “해가 거듭될수록 점점 더 추워지는 겨울철 날씨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신개념 언더웨어 ‘뉴히트’를 최저가에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