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S에서 보여준 톱 모델들의 올 겨울 트렌드인 롱 실루엣 아이템을 활용한 트렌디하면서도자유분방한 스트릿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15 S/S에서 보여준 톱 모델들의 올 겨울 트렌드인 롱 실루엣 아이템을 활용한 트렌디하면서도자유분방한 스트릿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델 한혜진, 아이린, 송해나, 진정선 등은2015 S/S 서울 패션위크에서 개성있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입고 싶은 스타일, 트렌디한 리얼웨이룩을 선보여 길 위를 런웨이로 만드는 센스있는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한혜진은 심플한 라인의 오버사이즈 핏, 롱 코트에 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으며, 아이린은 에스닉 패턴의 니트 케이프 가디건을 활용해 그녀만의 개성있는 믹스매치 스타일을 연출했다.

송해나는독특한헤어 컬러에 애니멀 패턴이 가미된 니트 롱 가디건을 매치해 자신만의 톡톡튀는 자유분방한 리얼웨이룩을, 진정선은 러프한 스타일의 기장감이 있는 블랙무스탕으로 감각적인 스트릿패션을 완성했다.

이번 S/S 서울 패션위크를 뜨겁게 달군 톱 모델들의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리얼웨이룩에서는모두 올 겨울 트렌드인, 롱실루엣 아이템들을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들의 핫한 패션을 완성한 아이템은, 2014 WINTER 시즌보브(VOV)X테일러 토마시힐’(Taylor Tomasi Hill)의 ‘THE NEW BLACK COLLECTION’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VOV 2014 WINTER 컬렉션은 ‘VOV IS THE NEW BLACK’을 컨셉으로보브 고유의 ‘modern chic’ 룩에 ‘테일러토마시힐’의 개성있는 뉴욕 스트리트 감성을 더해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New Black Winter Style을 제안하며, 이번 시즌 가장 Hot한 롱실루엣 아우터의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뉴욕 쿨걸의 자유분방한 패션 센스를 소개한다.

이번 컬렉션의 아이템은 모델들의 스트릿패션뿐만아니라 W화보에서도 감각적인 패션센스를 보여준다.

화보 속에서 모델 한혜진, 아이린, 정호연, 김진경 등은 자유분방한 스트릿패션과는 또 다른 느낌의 모던하면서도 시크한룩을 완성했으며, 활용도가 높은 롱아우터들의 센슈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들의 리얼웨이룩과 W화보를 더욱 패셔너블하게 완성해 준 보브(VOV)의 THE NEW BLACK COLLECTION 제품은 전국 보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