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스킨은 이번 FW시즌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가치, 오랜 수명에 가치를 두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한다

실버텍스(대표 정만우)의 글로벌 액티브웨어 브랜드 단스킨(DANSKIN)이 FW 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공개했다.

단스킨은 뉴욕 시티 발레단, 브로드웨이 댄서에게 인정받은 130년 역사의 글로벌 액티브웨어 브랜드로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자체 기술력인 심리스 공법을 통해 탁월한 보디 라인 교정 기능성과 편안한 피팅감의 에슬레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FW 시즌 단스킨은 최근 코로나19로 집 밖에서의 생활보다 홈 트레이닝, 자택 근무 등 실내에서의 생활이 많아진 점, 화려한 디자인보다 소박하고 편안한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집 안과 밖에서 모두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홈스펀(Homespun)’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플로리다 브라탑’의 경우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공법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보여주며 우수한 신축성과 내구성을 보여주는 나일론+폴리우레탄 혼용 원단을 사용해 몸을 압박하거나 가슴을 누르지 않고 안정감 있게 감싸 편안한 활동성을 보장한다.

‘만트라 프리미엄 레깅스’는 단스킨의 베스트셀러 ‘만트라 레깅스’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 고객들의 니즈와 높은 유연도를 원하는 필라테스, 요가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아 만들어졌다. 라인을 예쁘게 보여주는 것은 물론, 단스킨만의 인체공학적 립 조직 설계, 심리스 공법으로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압박감을 보여주며 유연한 움직임을 도와주어 어떤 동작이라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

단스킨은 집과 업무 공간의 경계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건강, 체력관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화려한 디자인보다 오랜 기간 입을 수 있는 디자인, 운동복이자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에슬레져 룩이 당분간 계속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FW 신상품은 단스킨 액티브웨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FW 신상품은 10월 초까지 매주 업데이트 진행할 예정이다.

실버텍스 개요

실버텍스는 양말, 스타킹, 레깅스 등 종합 레그웨어를 생산 및 유통하는 기업이다. 1987년 양말 수출 업체로 시작해 현재 국내외 유통, 판매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수입 명품 의류 브랜드 전개 및 해외 우수 제품의 소싱 대행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기존의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온라인 전문몰 투바이파이브, 단스킨몰을 론칭해 온라인 채널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언론연락처: 실버텍스 온라인팀 이승현 010-8222-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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