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S 패션쇼를 통해 PINON의 다양한 골프웨어를 미리 선보였다.

14일 양재동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2015 SS 패션쇼를 통해 ‘PINON’(피뇽)의 다양한 골프웨어를 미리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피뇽의 지점 대표님들과 신규 오픈예정 대리점 대표님들이 초청되어 그랜드홀을 가득 메웠다.

패션쇼에서는 공동관리인 김원수 관리인의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을 생생하게 꿈꾸어야 한다”라는 인사말의 시작으로 공동관리인 정해준 관리인의 ‘PINON’(피뇽)의 브랜드 시즌 컨셉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어 향후 ‘PINON’(피뇽)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날 ‘PINON’(피뇽)의 패션쇼에서는 ‘PINON’(피뇽)의 심볼인 프랑스의 국견 푸들강아지가 오프닝에서 모델과 함께 워킹을 선보여 패션쇼를 진행하며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더 해주었다.

또한 한국동물구조협회(KARMA)에 도네이션하여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도네이션을 계기로 ‘PINON’(피뇽)은 앞으로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을 통해 브랜드의 심볼과 연계하여 다양한 분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PINON’(피뇽)은 2015 SS 컬렉션에서 3가지 테마로 파리의 감성으로 태어난 골프캐주얼과 도심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어반캐주얼, 에너지와 역동성이 있는 스포츠캐주얼을 선보이며 골프 뿐만 아니라 캐주얼, 스포츠라인에서도 트렌드를 앞서가는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골퍼웨어를 엿볼 수 있었다.

‘PINON’(피뇽)은 기존 골프웨어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고기능성을 모토로 한층 더 젊고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 최고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선사하였다.

‘PINON’(피뇽)의 뮤즈 이다해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에 발랄함을 더해 ‘PINON’(피뇽)의 파리의 패션감성과 고급스러움, 실용적인 스포티 캐주얼 골퍼룩을 지난 F/W 광고촬영을 통해 완벽히 소화해냈으며, 2015 S/S도 뮤즈 이다해의 활약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