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등 23개국에 135개 사무소[1]를 두고 시계, 가방, 보석, 귀금속, 골동품 및 예술품 매입을 전문으로 하는 밸류언스 그룹(도쿄증권거래소: 9270)의 계열사인 밸류언스 재팬(Valuence Japan Inc.)[도쿄, 대표이사: 무구루마 스스무(Susumu Muguruma)]이 ESP 종합연구소(ESP Research Institute, Inc.)가 실시한 브랜드 상품 구매 규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밸류언스 재팬의 난보야(Nanboya)와 브랜드 콘시에르(BRAND CONCIER)가 럭셔리 브랜드 상품 연간 총 구매 규모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난보야와 브랜드 콘시에르는 최근 ESP 리서치와 계약을 체결하고 럭셔리 브랜드 상품 구매 규모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이들 두 브랜드를 합친 연간 총 구매 규모가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 난보야와 브랜드 콘시에르는 롤렉스와 기타 시계, 보석, 의류 및 액세서리의 연간 구매 규모에서도 1위에 올랐다[3].

난보야와 브랜드 콘시에르는 일본과 해외에서 중고 제품 사용을 촉진하고 정착시키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순환 경제를 활성화하는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1] 2021년 11월 10일 기준.
[2] 2021년 10월 19일 기준, 개인의 연간(총) 럭셔리 브랜드 상품 구매 규모 1위. ESP 종합연구소 조사(2021년 8월 30일부터 2021년 10월 19일까지 진행)를 기반으로 함.
[3] 2021년 10월 19일 기준, 부문별(롤렉스, 시계, 보석, 의류, 액세서리) 개인의 연간 럭셔리 브랜드 상품 구매 규모 1위. ESP 종합연구소 조사(2021년 8월 30일부터 2021년 10월 19일까지 진행)를 기반으로 함.

조사 개요

· 시행 기관: ESP 종합연구소(ESP Research Institute, Inc.)
· 조사 기간: 2021년 8월 30일 ~ 2021년 10월 19일
· 대상 기간: 2020년 7월 ~ 2021년 6월

난보야가 사무소를 두고 있는 국가

아시아

· 일본
· 홍콩
· 인도네시아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필리핀
· 태국
· 한국
· 베트남

유럽

· 프랑스
· 영국
· 독일

중동·아프리카

· 터키
· 나이지리아
· 사우디아라비아
· 모리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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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락처: 밸류언스 홀딩스(Valuence Holdings Inc.) 기시 아이코(Aiko Kishi)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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