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가 선보인 ‘바하마™ II 숏 슬리브 셔츠’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레저 활동은 물론 휴가지 바캉스룩,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는 ‘레캉스룩’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된 이후 첫 여름을 앞두고 바캉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억눌린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욕구가 표출되면서 낚시, 등산, 캠핑, 서핑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레캉스(레저+바캉스)가 주목받고 있다.

아웃도어 셔츠는 레캉스룩을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 줄 대표적인 패션 아이템이다. 편안한 착용감에 활동성, 다양한 코디가 가능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컬럼비아의 ‘바하마™ II 숏 슬리브 셔츠’는 피싱웨어 라인 PFG (Performance Fishing Gear) 컬렉션으로 낚시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갖췄다. 가슴 부분에 작은 소품들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다용도 포켓을 부착했으며, 흔들림 없이 낚싯대를 지지할 수 있는 탭 및 루프를 적용해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하는 ‘옴니쉐이드™(OMNI-SHADE™)’ 기술을 통해 피부를 보호하며, 땀이 많이 나는 등 부분에 메시 안감과 열기 및 습기 배출을 빠르게 돕는 벤틸레이션 구조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트렌디한 컬러와 오버핏 디자인으로 레저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색상과 사이즈로 출시돼 커플룩, 패밀리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컬럼비아 ‘필드 크릭™ 더블니트 숏 슬리브’는 깔끔한 디자인과 활동성을 고려한 여유로운 핏으로, 캠핑 등 야외활동에 입기 좋은 반팔 티셔츠다. 가슴 부분에 카고 포켓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해 어떤 하의에도 쉽게 코디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 효과를 인정받은 ‘옴니쉐이드™(OMNI-SHADE™)’ 기술을 적용해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코튼·폴리 혼방 소재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휴양과 액티비티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기능성 슈즈다. 컬럼비아의 ‘트레일스톰™ H2O’는 도심 속 하이킹부터 협곡 트레일까지 다양한 서머 아웃도어 활동에서 신을 수 있는 트레일 샌들이다. 편안한 착용감과 내구성으로 여름철 가벼운 산악 활동에 적합하다.

뛰어난 복원력으로 향상된 쿠셔닝과 안전성을 제공하는 ‘테크라이트-플러스™(TECHLITE+™)’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어떤 지형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선사하는 ‘어댑트 트랙스(Adapt Trax™)’ 아웃솔 기술이 적용됐다.

컬럼비아는 휴가 시즌을 앞두고 일상과 레저 활동에서 편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으며 컬럼비아의 다양한 신상품을 통해 레포츠와 바캉스를 한 번에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컬럼비아 홍보대행 커뮤니크 이서영 차장 02-788-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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