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가 선보인 ‘필드 크릭™ 더블 니트 숏 슬리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가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갖춰 가볍게 떠나는 MZ세대들을 위한 캠프닉 아이템을 소개한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먼 곳까지 나가지 않고, 가까운 공원이나 도심에서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캠프닉(캠핑+피크닉)’이 주목받고 있다. 캠프닉은 간단한 준비만으로 캠핑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젊은 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아웃도어 기능성에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더한 ‘캠프닉룩’

기능성 소재 패션 아이템은 여름철 야외 환경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필드 크릭™ 더블 니트 숏 슬리브’는 우수한 자외선 차단 기술인 ‘옴니쉐이드™(OMNI-SHADE™)’를 적용해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성 반팔 티셔츠다. 심플한 디자인과 활동성을 고려한 여유로운 핏으로 캠핑 등 야외활동에 최적화됐으며, 가슴 부분에 카고 포켓 디테일로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더해 활용도 높게 착용할 수 있다.

‘바하마™ II 숏 슬리브 셔츠’는 컬럼비아 피싱 웨어 전문 컬렉션인 PFG 라인으로, 튼튼한 내구성과 캐주얼한 스타일을 갖춘 제품이다. 비비드한 컬러와 넉넉한 핏으로 아웃도어룩은 물론 바캉스룩,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가슴 부분에 아웃도어 활동 시 필요한 작은 소품들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다용도 포켓을 부착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동일한 소재의 ‘바하마™ 쇼츠’와 셋업으로 매치하면 더욱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자외선 차단 기술인 ‘옴니쉐이드™(OMNI-SHADE™)’를 통해 피부를 보호하며, 여름철 땀이 많이 나는 등 부분에 열기와 습기 배출을 돕는 벤틸레이션 구조를 적용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컬럼비아는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로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캠프닉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기능성 패션 아이템, 팝업식 텐트, 휴대용 미니 빔프로젝터 등의 조합으로 간단하게 분위기 있는 캠프닉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컬럼비아 홍보대행 커뮤니크 이서영 차장 02-788-7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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