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가방의 신규 콜렉션인 지중해 라인을 선보인다.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가방의 신규 콜렉션인 지중해(Mediterranean;메디터레이니언) 라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여행과 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된 지중해 콜렉션의 짙은 파랑 색감 캔버스는 깊은 지중해 바다를, 파란색과 흰색 스트라이프는 항해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지중해 콜렉션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 중 최초로 맨프로토 보호 시스템을(Manfrotto Protection System technology)을 적용해 카메라 등 미디어 장비를 안전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오커색 가죽 마감 처리로 패셔너블한 지중해 콜렉션은 촬영용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하기에 개성있고 트렌디하다.

지중해 콜렉션은 백팩 2종 (스몰&미디엄), 숄더백 3종 (미디움 토트, 미디움 메신저, 숄더백), 슬링백 1종, 홀스터 1종의 총 7종으로 출시된다.

세기P&C는 지중해 콜렉션 런칭 기념으로 구매고객에게 300개 한정 수량 제작된 지중해 가죽 팔찌를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행사는 3월 20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은품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세기P&C 내셔널 지오그래픽 마케팅 담당자는 “세기P&C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공식 라이센스의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을 유통하고 있다. 이번 지중해 콜렉션은 어스 익스플로어, 워크 어바웃, 아프리카, 프라이빗에 이어 다섯 번째로 소개하는 콜렉션이다.”라며, “한층 젊고 밝은 탐험의 이미지를 담은 이번 지중해 콜렉션과 함께라면 학교나 직장에서도 지중해로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 콜렉션인 지중해 콜렉션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기P&C 홈페이지 (http://www.saek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