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그린조이 전속모델 이수경, 이필모가 2015년 봄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의 우승 분위기와 함께 시작된 2015 골프 시즌을 맞아 화사하고 산뜻해진 모습으로 찾아온 그린조이 골프웨어가 2015 봄/여름 패션 플라워 프린트 큐롯 슬랙스를 출시했다.

플라워 패턴과 상큼하고 트렌디한 색상을 매치시켜 더욱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 그린조이의 플라워 프린트 큐롯 슬랙스는 2015년 봄/여름 골프웨어 트렌드인 파스텔 톤 컬러와 과감한 원색 배치가 더해져 젊은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스타일뿐만 아니라 편안함과 기능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덕분에 여심을 사로잡아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평상복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골프웨어 전문기업 그린조이(대표 최순환, www.greenjoy.co.kr) 디자이너 장은주 실장은 “이번 시즌 골프웨어는 일상성과 편안함을 강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티캐주얼의 데일리웨어, 트레블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그린조이는 2015 봄/여름 시즌 패션 트렌드인 플라워 큐롯 슬랙스, 집업베스트, 윈드브레이커를 선보였으며 기능성을 강조한 Y라인은 젊은 감각의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고 캐주얼 컨셉의 J라인은 어떤 옷과도 코디가 잘 어울리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이 한층 더 넓어진 그린조이는 봄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SNS 이벤트를 실시하여 캐디백과 보스턴백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공식블로그 (blog.naver.com/greenjoy_)와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greenjoy197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부산본사: 051) 850-4713 / 서울본사: 02) 554-7134


그린조이 소개
그린조이는 1976년 창업, 2000년부터는 골프웨어에 집중하며 성장해온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이다.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던한 감성으로 풀어낸 Young&Chic 골프웨어로, 엘레강스하면서 클래식하고 리치한 감각의 캐주얼웨어로 합리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