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레져 슈즈 브랜드 리비에라스가 가로수 길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프랑스 레져 슈즈 브랜드 리비에라스가 가로수 길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리비에라스는 라이프스타일 멀티숍 ‘런투레스트(Run To Rest) 롯데 본점과 롯데 부산에 입점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6일부터는 가로수길 팝업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리비에라스 슈즈는 독특한 50년대 룩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레져슈즈로 이미 전 세계 마니아 층의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클래식한 디자인에 산뜻한 컬러가 더해진 리비에라스 슬립온은 캔버스 소재에 밑창은 가죽으로 구성돼 사계절 내내 착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Classic, Jean, Lord, Tour du Monde 등 9개의 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로수길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시크릿 이벤트를 실시한다. 2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리비에라스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고개들 중, 매장 방문한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리비에라스 슈즈를 증정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가로수길 매장 내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리비에라스 만의 특별한 에코백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비에라스 인스타그램(@rivieras_korea) 과 스타일 쉐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