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대표 이상욱)가 성동구와 함께 장학 기금마련 자선바자회를 연다.

엔터식스 왕십리역점 앞 시계탑 광장에서 개최되는 사랑의 바자회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바자회 종료 후 수익금 일부를 성동구 행일장학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에는 여성의류, 남성의류, 스포츠, 캐주얼, 패션잡화, 언더웨어 등 품목별로 다양한 브랜드의 균일가전 및 특가할인이 진행된다.

특히 로엠, 리스트, 지이크 파렌하이트, 킨록2, 나이키, 노스페이스, 폴햄 등 엔터식스 왕십리역점 입점 브랜드뿐만 아니라 아이잗바바, 지고트, 더아이잗콜렉션, 자라, EXR, 무크 등 미입점 브랜드 상품들도 함께 준비하여 고객들로 하여금 구매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엔터식스 임종현 상무는 “이번 사랑의 바자회는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하게 되었다”며, “바자회를 통한 수익의 일부를 장학 기금으로 기증하는 만큼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엔터식스 소개
엔터식스는 365일 신상품을 판매하는 패션스퀘어로 쇼핑, 문화, 외식,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엔터테인먼트 쇼핑 공간이다. 몰인몰(Mall in Mall) 형태로 운영되며 현재 왕십리역점, 동탄메타폴리스점, 강변테크노마트점, 가든파이브점, 상봉점, 파크에비뉴 한양대점 총 6개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