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브랜드 아마조나스가 한국에 런칭되었다

친환경 자재나 재생 자재로 제품을 만드는 브라질 브랜드 아마조나스가 슈스파(Shoespa), 랩(LAP) 등에서 새롭게 선보여, 한국 소비자들은 새로운 컨셉의 샌달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아마조나스는 독특하고 친환경적인 디자인과 컨셉을 철학으로 갖고 있으며, 남성샌달과 여성샌달은 물론 어린이 샌달까지 하이테크놀로지와 결합된 제품개발로 브라질은 물론 미국, 호주,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브랜드이다.

브라도르(Brador), 프로페(Propet), 롤리네이션(Rollienation)을 수입하고 자체 브랜드인 바두기(badooki)로 수출하는 신발전문 무역회사인 태원종합무역㈜에서 수입하여 전개하며 판매가격은 스타일에 따라 다르나 샌달류는 19,000-29,000원,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은 29,000-4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올 여름에는 아마조나스 샌달로 삼바의 즐거움을 누려보자.

관련 사이트: amazonassandals.com/twintl.kr

태원종합무역 소개
태원종합무역은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풋웨어 컴퍼니인 브라질 아마조나스그룹의 브랜드 Amazonas와 미국 컴포트 워킹 슈즈 1위 프로페의 스포츠 디비전 브랜드인 크로텐의 공식수입원이며, 호주 브랜드 롤리의 전문 수입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