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린 1주년 기념 이벤트

뉴욕 감성의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이 론칭 1주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5월 22일 1주년을 맞이하는 칼린은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고급 소가죽 뱅글을 증정한다.

증정하는 제품은 2가지로 나뉜다, 토트백, 숄더백, 백팩을 구매하는 고객에겐 뱀피 무늬 뱅글을 증정하고 지갑, 액세서리 라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겐 레이어드 스트랩 뱅글을 증정한다.

두 뱅글은 가죽의 고급스러움을 살린 뱅글로 레이어드 스타일링 하기에 좋아 활용도가 높은 스타일이다.

칼린의 론칭 1주년 이벤트는 주요 백화점 매장과 칼린 공식 온라인샵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푸짐한 소셜네트워크(SNS) 이벤트를 예정 중이다.

다양한 선물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칼린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방문하면 된다.

칼린 소개
칼린은 자유롭고 세련된 뉴요커의 감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칼린은 독창적인 디테일과 실용성, 대중성을 더한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다. 뉴욕 파슨스 스쿨에서 패션 마케팅을 전공한 박지원, 이승희 듀오 디자이너가 직접 들고 싶은 가방을 만들면서 2012년 런칭한 칼린은 핸드백, 클러치, 가죽 소품류 등의 아이템을 선보여왔다. ㈜예진상사는 칼린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감각을 높이 평가해 2013년 브랜드와 함께 두 디자이너를 영입했으며, 2014 F/W 컬렉션으로 브랜드의 재 시작을 알렸다. 칼린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Affordable luxury brand를 전개하고 국내 핸드백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 예진상사 소개
1975년 스카프 전문 업체로 출발한 (주)예진상사(대표 엄재성)는 지난 40년간 입지를 굳힌 국내 최고의 패션잡화 및 액세서리 회사로 펜디, 랑방, 닥스, 밀라숀 등을 전개하고 있는 패션 전문 중견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