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기능성 언더웨어의 대명사로 홈쇼핑 완판 행진을 펼쳐 온 라쉬반이 CJ오쇼핑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24일(일) 오후 9시 30분부터 70분간 S/S 신제품 ‘아이스 컬렉션 8종 세트’를 선보인다.

지난해 CJ오쇼핑을 통해 홈쇼핑 업계에 첫 진출한 라쉬반은 1초에 1세트가 팔리는 등 런칭 9개월 만에 100억 판매고를 기록하며, CJ오쇼핑에서 전개하는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 중 가장 고가 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했다.

라쉬반 관계자는 “CJ오쇼핑 런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라쉬반에게 이번 1주년 기념 방송은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이번 특별 방송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라쉬반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분리 팬티’가 남성 언더웨어의 표준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 아래 출시된 이번 S/S 신제품 아이스 컬렉션은 컬렉션은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냉감 효과와 항균 기능이 뛰어난 ‘아이스필(Icefil)’ 소재를 추가 가공해 청량감과 쾌적함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아이스필에 함유된 특수 캐미컬 성분이 평균 30도에 육박하는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 적외선을 반사시켜 온도를 내려주고, 하루 종일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것. 또한 빠른 건조와 흡수를 자랑하는 수분 통제 기술이 러닝이나 사이클링 등 격한 운동을 할 때에도 상쾌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항균력이 높은 나노플렉스(Nanoflex) 물질이 자외선과 악취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어 라쉬반 특유의 분리 기술에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