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땡이 정릉, 합정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

다양한 여성 액세서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온라인 쥬얼리 브랜드 ‘러브땡’이 정릉, 합정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러브땡(대표 정민호, www.lovethang.co.kr)은 귀걸이, 반지, 목걸이, 팔찌, 시계, 헤어 아이템 등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악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악세서리는 항상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이길 원하는 여성들의 심리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다. 러브땡은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20~30대 여성층의 사랑받고 있다.

러브땡은 실버 쥬얼리 제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아즈나브로, 레나크리스 등의 헤어 악세서리도 판매하고 있다. 헤어 악세서리의 경우 여성미를 더욱 살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라벤더 시계, 옴니아 지갑, 정품 카시오 시계 등 지갑이나 패션 시계도 함께 판매 중이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무민 캐릭터의 정품 상품도 판매한다. 무민 인형, 무민 가방, 무민 자수 크로스 가방, 무민 카드지갑, 무민 파우치 등 귀여움을 더하는 무민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러브땡 관계자는 “악세서리를 잘만 활용하면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며, “귀걸이, 반지, 헤어 아이템 등의 패션코디 아이템은 유행에 민감해서 유행에 맞는 합리적인 제품을 적절하게 코디하면 누구나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라 밝혔다.

한편, 러브땡은 온라인 매장에 성공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을 계속 오픈할 예정이며, 정릉과 홍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