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핫플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시계 룸바 타임

남녀노소, 시즌에 상관없이 사랑받고 있는 데님 패션이 올 하반기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뉴욕의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을 하나로 연결하는 손목 위의 뉴욕, RUMBA TIME(룸바 타임)이 ‘소호 데님’ 컬렉션을 출시한다.

최근 데님의 열풍이 심상찮다. SPA부터 구찌, 프라다, 펜디, 에트로 등의 명품 브랜드들까지 복고 바람을 타고 쉽게 도전하기 힘든 청청 패션부터, 여러 가지 디테일과 핏, 다양한 소재와 색상이 가미된 데님룩을 새롭게 소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데님은 바지를 시작으로 드레스, 점프슈트, 탑, 스커트뿐만 아니라 가방, 슈즈, 시계 등 의류에서 패션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뉴욕의 핫플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RUMBA TIME(룸바 타임)은 자유로운 영혼, 아메리카 데님 컬처&스타일의 중심지인 SOHO(소호)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SOHO DENIM(소호 데님) 컬렉션을 제안한다.

소호는 70년대 이후 전세계 데님 스타일의 중심지이자, 뜨는 신예 디자이너와 헤리티지 브랜드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이번에 출시하는 소호 컬렉션은 아메리칸 데님 컬쳐의 중심 지역인 소호 특유의 스타일이 녹아 있어 캐주얼 룩부터 일렉트로닉&펑키 스타일까지 소화할 수 있다.

SOHO DENIM(소호 데님) 컬렉션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Light Wash(라이트 워시), Indigo(인디고), Crimson(크림슨)의 3가지 색상으로 밴드와 다이얼 모두 동일한 색상의 데님으로 스타일링했다.

문의는 RUMBA TIME(룸바 타임, www.rumbatime.kr, 070-8679-284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