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명품 브랜드 인지도, 중고명품의 물량 그리고 본사의 규모 등에서 고이비토는 확연히 군계일학의 가맹 본부이다.

초보 창업자들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실패하지 않을까’며 두려워 한다. 그렇다면 믿을 수 있고 안전하며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가 잘 잡혀진 본사를 선택해야 하는데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바로 ‘정보공개서’이다.

권리를 행사하고 안전한 창업을 원하는 모든 가맹점주에게 정부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거래법을 따로 마련해 정보공개서를 반드시 제시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최근에 가맹을 시작한 영세한 가맹본부는 등록의무는 없으나 중고명품, 명품 가맹점에 매출은 인터넷 기사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영세한 가맹점과는 거리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정보공개서 없는 프랜차이즈를 생각한다면 높은 상공에서 낙하산 없이 지상으로 뛰어내리는 것으로 상상해도 무방하다.

온라인으로 무점포 창업, 재고 부담이 없는 명품사업 등을 말하지만 생각보다 호락호락하지는 않다. 인터넷 사업을 경험한 분들이라면 다들 아는 사실 중 하나는 광고 비용 지출이다.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으로 상품을 팔기 위해서 광고를 하지 않으면 팔수 있는 기회조차 얻을 수 없다.

오픈마켓이나 독립사이트에 명품을 등록만하면 팔린다고 생각한다면 누구나 돈을 벌 것이다. 인터넷 광고비가 매장 임대료를 뛰어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한 달에 광고비 몇 백 만원은 소규모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우습게 지출되는 광고비이다.

확률적으로 프랜차이즈 영업은 인터넷보다는 매장을 가지고 지역 영업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 특히 중고명품과 같이 객단가가 높고 상품을 확인하고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고객이 많은 상품일수록 더욱 그러하다. 지역 구분이 없는 인터넷 시장에서 프랜차이즈라는 것은 결국 똑같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기에 누가 광고비를 많이 지출하느냐는 싸움이 된다. 이것은 누가 목좋은 곳에서 상품을 판매하느냐 하는 매장 개념과도 같다. 그렇다면 결국 이것은 프랜차이즈의 개념이 아니다.

온라인 무점포 사업보다 매장을 통한 프랜차이즈 사업이 노력도 많이 필요하고 비용도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스스로 노력한다면 지역 개념으로 꾸준한 매출과 성과를 보게 될 것이다.

과연 중고명품 프랜차이즈가 여러 가맹본부에서 말하는 것처럼 쉬운 것일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아니다’이다. 명품에 감정 능력이 없다면 사업 초기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사업 전 충분한 교육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루이비통 팔라스, 에르메스 벌킨, 프라다 사피아노, 로렉스 116233, 테그호이어 까레라, 오메가 씨마스터, 샤넬 서프백, 구찌 쇼퍼백을 100% 감정하여 현금 매입, 위탁, 명품 교환, 명품 매입, 중고명품 보상교환,명 품 매입교환, 안심 위탁 등을 직접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하고는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창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중고명품만을 고집해 온 고이비토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고이비토 가맹본부는 창업 초기에 가장 기본적인 가맹금, 사이트 제작 및 운영비, 평수에 따라 따른 초도 물량구입비(고이비토 강남본점에서 예비 가맹점주는 직접 제품을 선택) 외에는 가맹 해지까지 가맹본부에 월 단위 혹은 재계약 시마다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이 전혀 없다.

또한 가맹점주가 언제든지 사업에 관련된 모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실무 및 이론 담당자를 따로 배치하여 항시 원활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물론 교육비는 따로 없다.

고이비토 가맹본부는 가맹 본사에 기본 시안에 따라 인테리어와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장 소재지 등을 직접 가맹점주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인테리어는 주기적 변경 등이 없으므로 필요할 때 가맹 본부와 상담 후 수정 및 보완할 수 있다.

명품시계, 명품가방, 명품구두, 명품지갑 등을 판매토록 하여 판매 시 발생하는 일정액에 수수료도 가맹점주에게 지급한다.

명품 시계(중고 명품 시계, 명품 시계), 명품 주얼리(명품 반지, 명품 목걸이, 명품 팔찌)와 명품 잡화(중고명품 가방, 중고명품 구두, 중고명품 벨트, 중고명품 핸드백, 중고명품 지갑)를 직접 수선할 수 있어 중고명품 구매 후 사후 관리도 가능하다.

고이비토는 가맹주의 온라인 마케팅 광고비를 별도로 받지 않고 고이비토 본사에 직접 광고를 진행한다. 따라서 광고 효과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에게 돌아가지만 그에 대한 광고비는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서 고이비토 본사에서 루이비통, 샤넬, 중고명품, 로렉스에 대한 광고를 진행할 때 광주에 사는 사람이 고이비토가 진행하는 광고를 보았다면 광주에 있는 고이비토 프랜차이즈에서 중고명품을 구매하거나 매입 또는 교환을 하게되는 시스템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중고명품, 명품사업을 성공할 수 있다. 중고명품 프랜차이즈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직접 현금 매입, 위탁 판매, 중고명품 교환 등을 진행해야 프랜차이즈의 수익을 극대화 시킬수 있다. 이러한 것을 고이비토 본사에서 광고를 통해서 도와준다.

이러한 현금 매입이나 위탁 판매, 명품 교환 등은 온라인상에서는 불가능한 것들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매장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가맹사업은 본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 중고명품 브랜드 인지도, 중고명품의 물량 그리고 본사의 규모 등에서 고이비토는 확연히 군계일학의 가맹 본부이다. 고이비토 강남본점 고이비토 빌딩을 방문하면 과연 무엇이 틀린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고이비토 프랜차이즈 관계자인 방현석 팀장은 “가맹점주가 성공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것이 가맹 본부가 할 일이다. 모든 분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회사 내에 철저한 회의를 거친 후 가맹점주가 되는 자격을 부여한다. 대한민국 중고명품 프랜차이즈는 곧 고이비토이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좋은 스승에 좋은 제자가 있듯이 중고명품 프랜차이즈를 생각하고 있다면 강남본점 고이비토 빌딩으로 방문하여 상담토록 하자.

고이비토 소개
고이비토는 자체 보유 상품 국내 최대로 중고 명품을 선도하고 있으며 2001년 중고명품 최초의 법인회사로 출발하여 다년간에 경험과 실적으로 수입명품 및 중고명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이비토에 모든 상품은 2차, 3차에 걸친 명품감정을 통하여 가품을 원초적으로 근절하고 있으며, 가품이 아니더라도 고객님께 정품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없는 상품은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300평이 넘는 국내 최대 중고명품 편집매장으로 시계에서 부터 가방,구두,의류까지 모든 상품을 직접보고 구매하실 수 있으며, 강남본점을 포함하여 이대점, 압구정점 , 대치점, 미아 현대점, 잠실점, 분당 정자점, 일산 롯데점, 부천 현대점, 천안갤러리아점, 대구대백프라자점, 광주충장로점, 부산해운대역점, 울산현대점, 청주금천광장점, 창원상남점, 마산신세계점, 부산남포점, 군산수송점, 부산센텀점, 대전시청점, 대구모다아울렛점, 순천연향점, 포항중앙점, 김해율하점, 전주중앙점과 직영A/S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