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린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한정판 뱅글을 증정한다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CARLYN)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20일까지 전국 칼린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30만 원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칼린 한정판 뱅글을 증정한다.

화이트데이에 어떤 선물을 해야 센스있는 남자친구가 될지 고민이라면 여자친구의 마음을 사로잡을 패셔너블한 가방에 그날의 스타일링을 더 돋보이게 할 뱅글을 선물해보자.

칼린은 봄·여름 시즌 화사한 컬러에 여성스러움을 더 돋보이게 해줄 가방을 제안한다. 포인트 백으로 스타일링 하기 좋아 2030 트렌디한 여성들에게 인기몰이 중으로 패션에 민감한 여자친구라면 칼린백을 추천한다.

30만 원이상 가방 구매 시 증정하는 가죽 뱅글 팔찌는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히 수공으로 제작된 파이톤 엠보 아이템으로 포멀룩에도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려 더욱 감각적인 코디가 완성될 것 이다.

칼린의 이번 이벤트는 주요 백화점 매장과 칼린 공식 온라인샵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뱅글 증정 행사는 수량 소진 시까지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언론연락처: 칼린 마케팅팀 김경은 과장 02-3469-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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