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심 시티 백, 랑-피망 컬러, 200만 원대(290만 원)

델보(Delvaux)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럭셔리 기프트를 출시했다.

델보가 사랑하는 ‘그녀’에게 제안하는 백은 ‘심플리심 시티(Simplissime City)’ 백, 랑-피망(Lin-Piment) 컬러이다.

심플리심은 1969년의 코발트(Cobalt) 백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클래스프와 간결하고 직선적인 라인의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백으로 ‘덜어낼 수록 풍부해진다’는 간결함의 미학을 반영하고 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클래식한 패션과 캐주얼한 패션에 모두 잘 어울리는 이 백은 이번 시즌 트렌디한 미니 사이즈로 출시되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차분하고 도시적인 그레이 컬러에 가방을 열면 시즌 컬러인 화려한 ‘피망(Piment)’ 컬러가 배색되어 일상 속의 놀라움을 선사한다.

위 제품은 델보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앤한 개요

리앤한은 캐주얼과 스포츠가방을 결합시켜 여가, 레저뿐 아니라 도심의 일상생활에서 스포츠의 모티브와 감도있는 패션을 추구한다. 유니섹스코드를 바탕으로 한 캐주얼·스포츠 캐포츠의 창조자로서 글로벌 캐포츠 NO.1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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