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18일(월)까지 1년 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더블 세이브 위크’ 행사를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콜핑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 원, 바지와 재킷을 각각 3만9천 원에 판매한다. 이지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 원, 바지를 1만 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1층 정문 행사장에서 인기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를 최대 80% 할인하고 운동화를 5만9천 원 이하에 선보인다. 지오다노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 원, 신상 청바지를 2만 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올리비아로렌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 원, 바지와 재킷을 각각 2만9천 원, 3만9천 원에 판매한다. ‘인기 캐주얼 봄상품 파격가전’에서는 클라이드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바지를 1만9천 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진 페스티벌’을 열어 진스마켓과 잠뱅이의 청바지를 각각 1만 원에 선보인다. 프로스펙스는 브랜드데이를 맞아 전 품목을 20% 할인하고 운동화를 4만9천 원의 특가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프로그램을 최대 80% 할인하고 원피스를 1만9천 원, 바지와 재킷을 각각 1만 원, 3만9천 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끄레아또레의 티셔츠를 5천 원, 원피스와 카디건을 각각 1만9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더블 세이브 위크’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세이브존 홍보대행 리앤컴 박서종 차장 02-776-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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