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5월 2일(월)까지 더욱 강력해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격 대반란 사은대축제’를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네파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와 재킷을 각각 3만9천원, 4만9천원에 판매한다. 디키즈는 파격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1만원, 점퍼를 1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스포츠 봄상품 최저가전’을 열어 르까프를 최대 80% 할인하고 운동화를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지오다노는 1층 정문 행사장에서 티셔츠를 5천원, 카디건을 1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네파를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2만원, 바람막이를 3만원에 판매한다. 웨스트우드는 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바람막이를 2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1층 이벤트홀에서 아디다스를 최대 60% 할인하고 의류를 4만9천원, 운동화를 6만9천원 이하에 선보인다. 비지트인뉴욕은 최대 90% 할인하고 의류 전 품목을 1만원 이하의 기획가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나인스텝을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바지와 원피스를 각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ab.plus는 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블라우스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가격 대반란 사은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세이브존 홍보대행 리앤컴 박서종 차장 02-776-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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