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가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에 이색적인 팝업 카페를 오픈했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겐조(KENZO)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정글북(THE JUNGLE BOOK) 콜라보레이션컬렉션을 공개하며 이색적인 팝업 카페를 오픈했다.

겐조의 이번 ‘정글북 캡슐’ 컬렉션은 정글북 주인공인 모글리 의상에서 영감 받아 화려하고 환상적인 정글의 요소들을 겐조만의 유니크한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겐조는 이번 컬렉션을 공개하며 지난 25일부터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2주간 단독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특히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웨스트에서는 이색적인 팝업 카페를 오픈해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환상적인 정글의 느낌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겐조만의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이 팝업 카페는 29일부터 3일간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정문 앞 공원에서 진행되며,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정글북의 모티브를 적용한 컬러링북과 커피를 제공한다.

한편 겐조의 정글북 캡슐 컬렉션은 전국 겐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언론연락처: 롯데GF 홍보대행 디마코 신은희 02-6093-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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