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이 16일까지 슈퍼세이브+더블사은대잔치를 실시한다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16일(월)까지 대한민국 최저가를 자랑하는 ‘슈퍼세이브+더블사은대잔치’를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아웃도어 대표브랜드 K2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는 3만9천원, 바람막이는 4만8천원에 판매한다. 신사정장 지오지아는 최대 70% 할인을 실시하고 여름 반바지는 1만9천원, 면바지는 각각 2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몽벨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는 2만9천원, 바지와 바람막이는 각각 4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청바지를 최저 1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 진페스티발을 진행한다. 지오다노, 닉스, 잠뱅이, 겟유즈드, 행텐, 폴햄 등이 참여한 진페스티벌은 득템 기회와 함께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5천원 상품권 증정, 청바지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우산 증정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아디다스를 최대 80% 할인하고 신상 운동화를 5만9천원, 트레이닝 하의와 상의를 각각 4만9천원, 5만9천원에 판매한다. 신사의류 인디안 역시 최대 70%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인기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르까프를 최대 80% 할인하는 파격가전을 진행한다. 의류 전품목은 1만원부터 3만원에 판매하며 모자, 장갑 등 잡화 전품목은 1만원에 만날 수 있다. 여름맞이 인기슈즈 크록스는 최대 70% 할인하고 아동화는 2만9천원, 성인화는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인디안 본사 특별기획 창고 방출전을 실시한다. 인디안, 센터폴, 앤썸, 올리비아로렌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15만원 이상 구매시 육개장 사발면(6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케이스위스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반바지를 2만원에 판매한다.

‘슈퍼세이브+더블사은대잔치’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세이브존 홍보대행 리앤컴 최서영 대리 070-4367-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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