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랜드 가죽 로퍼 롤리내이션이 스닉솔 서울과 신세계에 입점한다

Rollie(롤리) 신발 또는 Rollienation(롤리내이션)으로 불리는 호주 브랜드 가죽 로퍼가 스닉솔 서울과 신세계에 입점해 소비자들과 만나게 되었다. 롤리내이션은 COLOR, WANDER & FUN을 기본 개념으로 하며, 신발 한 족당 2개의 바나나보다 가벼운 신발로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공식 수입사인 태원종합무역(주)은 서울 지역의 편집샵과 쇼핑몰에서만 판매되된 롤리가 신세계 본점, 강남, 영등포, 인천, 의정부, 센텀, 충청, 김해 등 8개점의 스닉솔에서 전국적으로 판매되어 전국의 소비자가 롤리 신발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트렌디하고 다양한 컬러로 패셔니스타의 사랑을 받는 롤리내이션 제품은 많은 인기 연예인의 협찬 요청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black, camel, stone 등의 기본 컬러부터 yellow, red, flower 등 다양한 컬러 및 기본 더비, side-cut, woven 등 다양한 스타일로 한껏 멋과 편안함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0만원 중반에서 20만원 중반까지 다양하며, 1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까지 연출할 수 있는 신발이다.

태원종합무역 개요

1994년에 설립된 태원종합무역은 다양한 외국 brand를 수입하여 한국 시장에 공급하였고, 현재 Rollienation 이외에도 미국 brand인 Propet, Kroten, 브라질의 아마조나스(amazonas), 이태리 가죽 sandal Brador 등을 수입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badooki, dripdrop, dunnit 등의 국내 브랜드로 어린이 신발/케주얼 신발 등을 공급하고 수출하는 신발 전문 무역/유통회사이다.

언론연락처: 태원종합무역 홍보팀 이진아 02-417-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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