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블리스에서는 한글날이 있는 10월을 맞아 한글을 주제로 한 이니셜 목걸이를 출시한다.

청담 예물 전문 업체 디블리스에서는 한글날이 있는 10월을 맞아 ‘한글’을 주제로 한 이니셜 목걸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연인들 사이에서 커플링만큼이나 많이 사랑 받고 있는 아이템인 이니셜 목걸이에 ‘LOVE’와 같은 같은 이니셜을 사용한 제품은 많았지만, 독창성과 과학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글로 만든 주얼리는 자주 접할 수 없었다. 이에 디블리스는 ‘LOVE’ 대신 ‘사랑’이라는 한글을 모티브로 하여, 손맛 나는 캘리그라피의 느낌과 조형적인 요소를 접목해 한글로 읽혀지면서도 감각적인 한글주얼리를 출시했다.

10월부터 디블리스 매장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는 한글주얼리 ‘사랑’은 영문의 가벼운 느낌보다 진중하고 감성적인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한편, 디블리스에서는 이번 한글 주얼리 출시를 기념해 10월 7일~9일까지 3일간, 한글주얼리를 30%할인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