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글로벌홀딩스 임직원과 인터비디 소속 DIP, INSTA가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 다이옵사이드-디옵케이를 보유한 디글로벌 홀딩스(회장 김이남)와 중소기업 핫아이템의 글로벌마케팅을 지원하는 엔터테인먼트 전문회사 인터비디(회장 신영학)는 디글로벌홀딩스(강남구소재) 본사에서 공동마케팅 협약식을 가졌다.

디옵케이는 미국 GIA로부터 ‘산화미네랄로 구성 된 다이옵사이드’란 리포팅을 가진 준보석의 광물이다. 다결정질 경옥 계통의 보석으로 백색바탕의 청자색 낭간 모양을 가진 불투명 다이옵사이드(Diopside-투휘석)는 중국, 일본에는 아직 채굴된 적이 없는 광물 자산이기도 하다. 국제적으로는 크롬-다이옵사이드, 망간-다이옵사이드가 유명하다.

디옵케이는 ‘한국산 다이옵사이드’란 뜻으로 독자적인 글로벌 보석마케팅을 위해 정해진 이름으로 이번 인터비디 소속 보이그룹 이름인 DIP와 유사하기도 하여 상생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터비디는 보이그룹- 디아이피(DIP), 걸그룹 인스타(INSTA) 등을 비롯하여 솔로, 듀엣가수를 발굴하여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 상품의 글로벌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신영학 인터비디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DIP는 한류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외교관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보이그룹 이름”이라며 “이번 한국산 다이옵사이드인 디옵케이의 협약을 통해 한국보석의 소중함과 귀중함을 알려는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여 이름에 걸맞는 대한민국 기업의 홍보대사 역할의 성공적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디글로벌홀딩스 임직원과 인터비디 소속 DIP, INSTA가 함께했다.

언론연락처: 디글로벌홀딩스 홍보팀 이두희 010-9864-3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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