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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콰비채」 버킷백 '루나' 데일리백으로 제안 |
| 2016-09-12 17:09:22 | 조회수 : 1814 |
두유컴퍼니(대표 배성은)에서 전개하는 여성 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 「비콰비채(BIQUA BICHE)」가 버킷백 '루나'를 데일리백으로 제안한다. 일명 별가방으로 불리는 루나백은 배우 기은세,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든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고급 슈렁큰 가죽 소재에 빈티지한 메탈컬러를 접목해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한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유니크한 스타일의 루나백은 실버, 골드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길이 조절이 가능한 고정형 스트랩과 넓은 내부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배성은 대표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빛과 색을 표현하는 한국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로 친근한 이미지와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콰비채」는 오는 30일까지 자사몰에서 최고 50% ‘고객감사세일’을 진행한다.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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