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취업준비 부가서비스
자료제공 : 
|
|
|
| 「폴로랄프로렌」 유럽 내 FSS 1호점은 런던에~ |
| 2016-09-21 11:31:13 | 조회수 : 1831 |
랄프로렌(대표 스테판 라르손)이 전개하는 「폴로랄프로렌」이 영국 런던의 리젠트 스트리트에 유럽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약 1630㎡ 면적에 3개층으로 이뤄진 이 매장에서는 「폴로랄프로렌」의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등 전 라인의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유럽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이 자리잡은 리젠트 스트리트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런던의 대표적인 쇼핑 메카인 뉴 벌링턴 스트리트의 모퉁이에 위치해 있다.
이 브랜드 창시자이자 디자이너인 랄프 로렌은 "평소 영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왔다"고 전하며 "현대의 혁신과 과거에 대한 존중이 어우러져 특유의 여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어 "런던은 유럽에서 「폴로랄프로렌」의 활동적인 면과 상품의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특징을 소개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고 말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3개층으로 구성된 스토어 지하에는 캐주얼한 남성복을 만나볼 수 있도록 꾸몄다. 또 「폴로랄프로렌」의 커스터마이즈 숍인 크리에이트 유어 온(Create Your Own) 프로그램이 준비해 이 브랜드 아이템에 자신의 개성을 더한 상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유럽의 클럽을 떠오르게 하는 1층은 테일러링된 남성복과 이에 어울리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2층은 여성복 전용 공간으로 어패럴과 액세서리, 스포츠 라인 등 이번 가을 시즌 「폴로랄프로렌」 여성 라인의 전 상품을 전세계 최초로 만날 수 있다. 이 층에서 아동복도 함께 선보인다.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
|
|
|
|
어학 변환기
학점 변환기
글자수 세기
인·적성 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