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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W, '테크플리스+니트'로 뉴 스포츠웨어를! |
| 2016-08-26 20:15:29 | 조회수 : 1423 |
플리스와 니트가 어우러진 스포츠웨어? 나이키코리아(대표 송욱환)의 「나이키스포츠웨어(이하 NSW)」가 '테크 플리스'와 '나이키 테크 니트'가 어우러진 '2016 가을 테크플리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상품군은 2013년 첫 출시 이후 스포츠웨어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킨 '나이키 테크팩'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니트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실루엣의 운동복을 제안한다.
「NSW」가 제안하는 새로운 테크플리스 컬렉션은 두 개의 혁신적인 소재를 통해 한층 뛰어난 보온성과 통기성을 제공한다. 주변 환경, 신체 활동의 강도 등에 따라 반응하며 체온 유지를 도와주는 탁월한 기능성이 특징.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의 클래식 크루와 후디 상품은 2 장의 부드러운 면 소재 사이에 플러시 폼을 삽입해 공기를 유지함으로써 보온성, 통기성, 단열성을 제공하는 테크 플리스 보디로 완성됐다. 여기에 ‘컬러 시프팅 리빙(color-shifting ribbing)’ 디자인이 적용된 테크 니트 슬리브를 결합해, 스포츠 스타일의 감각적인 실루엣을 연출한다.
「NSW」의 아이코닉한 실루엣들이 포함된 이번 ‘2016 가을 테크 플리스 컬렉션’은 8월 말부터 새롭게 업데이트 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나이키 테크북'을 통해 사전구매가 가능하다. 카이리 어빙, 캐빈 듀란트, 네이마르, 라파엘 나달, 앨리슨 펠릭스 등 글로벌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한 패션 화보로도 확인할 수 있다. 9월 1일부터는 NIKE.COM과 「NSW」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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