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J」 2030 타깃 ‘글로벌 노마드’로 재탄생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의 데님 브랜드 「에프알제이진(FRJ Jeans)」이 2016 F/W 시즌부터 메인 콘셉트를 ‘글로벌 노마드(Global nomad)’로 변경하고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다. 「에프알제이진」은 새로운 콘셉트인 ‘글로벌 노마드’에 대해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

작성일 | 2016-08-31 17:59:32 조회수 | 1385

신세계인터내셔날, ON-OFF 시너지로 2조 시대 연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온라인 사업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시도한다. 지난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장을 기반으로 창립 20년만에 매출 1조를 돌파했다면 올해부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시너지를 통해서 매출 2조원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온라인쇼핑에 친숙한 20~..

작성일 | 2016-08-31 17:27:45 조회수 | 1419

「마레몬떼」 효율 유통 전략 통했다!

엔에프엘(대표 지홍찬)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마레몬떼」가 알짜배기 가두 점포 증설로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춘천 명동 점포는 7월 달 매출 5000만원을, 인천 부평 매장은 오픈 5일 만에 매출 2000만원을 달성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마레몬떼」가 매출 견인에 성공한..

작성일 | 2016-08-31 16:05:38 조회수 | 1513

현대백화점 충정점, 지역 중심 문화 콘텐츠로

현대백화점(회장 정지선) 충청점이 지역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하반기 신규 브랜드 플로우쇼부터 체험형 이슈까지 기획해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오픈 4년째를 맞이한 현대 충청점은 충북의 유일무이 쇼핑과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연..

작성일 | 2016-08-31 15:43:01 조회수 | 1522

여성복 뉴 ★ 「랭앤루」 , 월매출 3억 비결은?

팝업스토어 평균 일매출 1000만원, 월 2~3억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신진 여성복 브랜드 「랭앤루」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박민선, 변혜정 공동 대표가 이끄는 저지원피스 전문 브랜드 「랭앤루」는 지난 S/S 시즌 유통가에서 가장 핫한 신예로 떠올랐다. 최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작성일 | 2016-08-31 15:13:48 조회수 | 1522

헤드, '우먼스&시즌 스포츠'로 상품 강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가 이번 하반기 여성 스포츠와 겨울철 시즌 스포츠에 집중하며,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ㆍ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최우일 「헤드」 의류용품기획팀장은 “최근 스포츠 시장은 여성과 프리미엄 스포츠로 양분..

작성일 | 2016-08-31 09:46:40 조회수 | 1387

「클리지」 영 캐주얼의 진수 보여줬다!

패션랜드(대표 최익)의 「클리지」가 로맨틱한 영 캐주얼 여성복의 정석을 보여줬다. 글랜 체크 원피스와 머스타드 컬러 가디건 등 소녀 감성이 물씬 풍기는 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F/W에는 ‘해피 해프닝 클리지 갤러리’라는 테마로 사랑스러운 느낌이 강조됐다. 데일리웨..

작성일 | 2016-08-31 09:38:57 조회수 | 1370

‘플레이키즈프로’, 베이비 라인으로 타깃 확장

유아동복 전문 기업 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의 스포츠 키즈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가 2016 F/W 시즌을 맞아 「나이키」를 비롯해 「컨버스」 「조던」 등의 베이비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베이비 라인 확장으로 타깃 고객층을 토들러와 키즈 연령대 중심의 기존 라인..

작성일 | 2016-08-30 19:24:33 조회수 | 1375

자안그룹,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사 설립

스웨덴發 프리미엄 데님 「누디진」의 국내 전개로 잘 알려진 자안그룹이 글로벌로 나간다. 「누디진」 「하이드로겐」 「리틀마크제이콥스」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권에 독점 유통하고, 입점몰 ‘셀렉온’을 운영하는 자안그룹(대표 안시찬)이 미국 로스앤..

작성일 | 2016-08-30 19:24:30 조회수 | 1448

블랙야크, 정통-혁신 '듀얼 전략' 펼친다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이번 하반기 아웃도어 본질인 ‘정통(Original)’과 ‘혁신(Innovation)’을 바탕으로 기술과 스타일을 모두 강화하겠다는 ‘듀얼 엣지’ 전략을 내세웠다. 「블랙야크」는 이번 F/W시즌 게임체인저(game changer)라는 키워드를 걸고 취향, 대세, 실용도..

작성일 | 2016-08-30 19:00:44 조회수 | 1435